건강/건강
세로토닌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강해진다 ■ / 때로는 쉬어 가라
큰산happypapa
2011. 6.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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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행복한 결혼생활은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는 싸움과 증오로 점철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보다 평균 4년정도 장수한다고 한다.
편안한 상태에서 많이 분비되는 세로토닌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인생의 동반자를 확실한 친구로 삼아라. 연봉 1억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뿐인가. 건강해져서 수명도 길어진다.
- 이의수의《남자 리뉴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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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지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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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쉬어가라
인생에서 온몸이 산산이 부서질 만큼 깊은 바닥이란 많지 않다. 잠시 쉬어라. 다시 밧줄을 잡고 밖으로 나갈 만큼 기운을 차릴 때까지. 충분히 밖으로 나갈 힘을 모았다고 생각하거든, 그 때 다시 밧줄을 잡고 오르기 시작하라. 포기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 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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