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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해서 행복한 日… 사회적 절망도 ‘내 책임’ 韓
큰산happypapa
2014. 12. 26. 21:51
체념해서 행복한 日… 사회적 절망도 ‘내 책임’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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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같은 ‘절망 속 행복’의 토대가 든든할 리 없다는 것이다. 개인이 아무리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해도, 이를 지탱해 주는 기반은 서서히 썩어 들어가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거액의 재정적자, 방사능이 누출된 원자력발전소라는 유산, 갈수록 노골화되는 폐쇄적 극우화 등도 아슬아슬한 행복의 토대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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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12260103251204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