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워킹2

* 바른자세로 서기

 

뒷굼치     : 뒷굼치는 주먹하나 들어갈 정도로의 넓이로 선다

앞굼치     : 앞은 11자에서 7.5도씩 좌우로 벌린다( 합이 15도)

무게중심  : 발목 바로앞

배           : 아랫배에 힘을 주어 살짝 위로 끌어 올린다 

무렆        : 상체를 똑바로 유지하며 무릎은 앞으로 약간 굽인다 

                허벅지 전체를 앞으로 살짝 내밀면 무렆이 자연스럽게 굽혀진다(도화주장)

                소나 말이 서있는 자세를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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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에서바른자세로 걷기 :

보폭은 평소보다 조금 넓게 한다 (자신 발보다 1.5배)

무게중심을 발목바로 앞으로 하며 발바닥이 다 닿았을때 좌우 중심이동을 한다

적절한 심장 박동수를 유지하기 위하여 리듬을 탈려고 노력한다

 

언덕(산에서)바른자세로 걷기 : 근력이 좋아진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mountain114/5MXM/17

 

다리에 힘이 들어 간다 / 고치는 방법

상체를 나가는 다리와 같이 움직여라

그리고 리듬을 타라

그리고 좌우 중심이동을 확실히 해라

지개지는 자세로 ?

 

노르딕워킹 스틱을 이용한 스트레칭 (상,하)

원문보기 http://cafe.daum.net/neoutdoor

 

배재연씨, 다종목·다단계·다박자 운동법

 

[일간스포츠 김천구] 일흔넷 노인의 수다(?)가 중고생보다 더 요란하고 생기가 있다. '하루에 30분 운동으로 5짱 될 수 있다'를 쓴 '청년' 배재연(74·행정학 박사)씨의 신 나는 이야기는 끝이 없다.

질문할 틈새를 찾기 힘들 정도다. 끊임없이 놀리는 손동작 자체도 운동의 일부처럼 보였다. 5짱은 건강짱·몸매짱·마음짱·얼굴짱·장수짱이다. 그가 아침부터 하는 운동 코스를 따라갔다. 동네가 운동장이요, 어린이 놀이터가 휼륭한 헬스 클럽이다.

■ 몸은 충격을 싫어한다

여름에 친구들과 등산을 갔는데 가장 앞서 가던 친구가 정상에 누워 있었다. 살펴보니 심장마비로 급사였다. 주위 환경을 무시한 운동이 화를 불렀다. 몸은 돌진(突進)하고 돌퇴(突退)하는 충격을 싫어한다. 장수에는 치명타다.

몸을 서서히 워밍업하고 천천히 식힌다. 배씨 장수 운동법의 핵심이다. 모든 운동을 준비·본·마무리 3단계로 철저하게 구분해서 한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효과를 극대화한다.

오르막 내리막을 이용하면 평지보다 운동 효과를 2~3배 올릴 수 있다. 장수촌이 언덕(구릉)에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