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현명한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
큰산happypapa
2018. 4. 3. 21:49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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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