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골퍼
한 건축가와 성직자가 어느 날 오후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쉽게도 건축가는 골프에 서툴다보니 헛칠 때마다 “에이씨×”을 연발하는 것이었다.
성직자는 입이 근지러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런 욕은 삼가게.” 그가 친구에게 충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벌을 내리실 거야.”
건축가는 사과를 했고 게임은 계속됐다.
건축가는 17번 홀에서 쉬운 퍼팅을 놓치자 또 심한 욕을 했다.
그 즉시 하늘이 갈라지면서 위에서 번개가 내리쳤는데, 성직자를 맞혀버렸다.
그 순간 갑자기 우레와 같은 소리가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제길, 잘못 맞혔군.”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있을 때였다.
벌이 그녀 주위를 맴돌다가 그녀를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숍 주인에게 벌에 대해 말했다.
주인: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 부분에 물렸냐는 뜻으로)
숙녀: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 거예요!
주인: (신체의 일부분으로 이해한 프로숍 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팬티가 2장인 이유
문: 골퍼가 골프를 치러갈 때 팬티를 한 개 더 챙기는 이유는?
답: 홀인원에 대비하기 위해서지.
문화읿보 20110520A34
한 건축가와 성직자가 어느 날 오후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쉽게도 건축가는 골프에 서툴다보니 헛칠 때마다 “에이씨×”을 연발하는 것이었다.
성직자는 입이 근지러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런 욕은 삼가게.” 그가 친구에게 충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벌을 내리실 거야.”
건축가는 사과를 했고 게임은 계속됐다.
건축가는 17번 홀에서 쉬운 퍼팅을 놓치자 또 심한 욕을 했다.
그 즉시 하늘이 갈라지면서 위에서 번개가 내리쳤는데, 성직자를 맞혀버렸다.
그 순간 갑자기 우레와 같은 소리가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제길, 잘못 맞혔군.”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있을 때였다.
벌이 그녀 주위를 맴돌다가 그녀를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숍 주인에게 벌에 대해 말했다.
주인: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 부분에 물렸냐는 뜻으로)
숙녀: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 거예요!
주인: (신체의 일부분으로 이해한 프로숍 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팬티가 2장인 이유
문: 골퍼가 골프를 치러갈 때 팬티를 한 개 더 챙기는 이유는?
답: 홀인원에 대비하기 위해서지.
문화읿보 20110520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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