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반토막도 좋다" 금융맨들 짐싸서 핀테크로
["잘있거라, 나는 간다" 金부장도 李과장도 금융벤처로 이직]
- 미래는 핀테크에 있다
삼성·네이버·카톡·은행·증권… 안정적 직장 과감하게 사표 던져
이력서 쏟아져, 40대 1 경쟁률도… 무조건 이직 금물, 벤처 쪽박 우려
핀테크(Fintech)업계에 국내외 대형은행, 삼성전자·네이버 등 금융·IT 전문가들이 억대 연봉을 마다하고 몰리고 있다. 강임호 한양대 교수는 "구글이나 페이팔에서 인재들이 퇴사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벤처기업을 만들듯, 최근 금융권과 대형 IT기업의 30~50대 경력자들이 핀테크업계에 몰려 새로운 인재들의 '용광로'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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