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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둘레 60cm 이상이면 '심장도 튼튼'

큰산happypapa 2010. 6. 16. 11:05

허벅지 둘레 60cm 이상이면 '심장도 튼튼'

 

 건강의 척도는 허벅지 둘레 60㎝가 좌우한다. 덴마크 대학병원이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허벅지가 60㎝ 이하인 사람과 60㎝이상인 사람 사이에는 문턱효과가 존재한다.

 허벅지가 가는 사람은 심근의 양도 부족한데, 심근이 체내 인슐린을 조절하는 것과 연관이 있어 부족할 경우 당뇨와 심장질환 등의 위험이 높다는 것.

 찰벅지, 꿀벅지를 가진 남녀는 성적매력 뿐만 아니라 튼튼한 심장도 가지고 있다는 결론! 

출처 : AM7 090914-24


 [추기] 평지를 걷는 것보다 등산하는 것이 좋고, 밋밋한 산보다 오르내림이 많은 산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응용하는 ‘일어섰다앉았다’운동을 매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또 암벽보다 항시 움직이며 오르내리는 릿지-보통 이렇게 부른다-가 더 좋은 운동방법이라는 주장도 가능하겠다. 우리나라 사람도 덴마크사람 만큼 커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