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산국민관광단지->단군로->참성단->마니산 정상->계단로->관광단지 ]
새벽에는 다소 추웠지만 마니산국민관광단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단군로가 주능선과 만나는 지점부터 등산하는 동안 시야가 훤하다. 바다와 섬, 염전, 논 그리고 인가가 차례로 눈에 들어오고 기분도 좋다.
몹시 춥고 바람도 4~5m/sec로 불겠다는 일기예보이어서 오지 않은 사람들이 바람도 불지 않고 별로 춥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 속상할 것 같다.
계단길이 고약해서 하산 중 사진은 없다. 계단로의 계단은 단 높이가 높아서 노약자는 불편했을 것이고 이런 계단을 만날 때마다 대한국인으로써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다. 중국에서는 잘 만들어 놓은 등산로계단을 우리는 왜 저리 못나게 만들었을까? 중국의 산 계단은 건물의 계단과 같이 단정하고 단높이 15㎝로 필요에 따라 약간 곡선으로 꼭 필요한 곳 외에는 난간 등 군더더기도 없이 잘 만들어 놓아서 괴물 같지 않고 마치 정원의 계단 같은데 그들은 해발 1,500m 이상의 산에도 하이힐을 신고 올라 다닌다.
▲ 산행기록 파일이다. ▼ 산행트랙과 산행통계. 후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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