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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 Sun, 15 May 2011 08:31:14 +0900 (KST)
Subject : **남편이란 존재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별 천 지★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야 씻거 놓은 거 헹가야 될 것 아이가"
또 한 마디 하면 "똑똑한 체 하고 있네. 어쩌네 해뿌거든예"
"속으로 웃기고 자빠졌네, 중얼중얼 욕이 절로 나온다카이.
뭐 다른 사람들 팁도 안 쓰고 하는 거 보이 지랄 하고 자빠져라 제발.
밥 묵을 때 보면 꼭 젓가락으로 밥 묵꼬 와 그런 못 된 버릇은 들었는지
이혼하자고 하먼 이왕 산 김에 내가 고마
우짜지도 몬하고 이리 살고 있는데 그나마 밤에는........... 그냥 할 수 업시 참심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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