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답장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 들여 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고,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답장을 주는 이가 적을 지라도, 그들을 위해
?6. 화(和)
받은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이미 읽은 글이라
?7. 겸(謙)
퍼 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 했을 때에는 공개된 자료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유용한 글 한편으로 힐링 됨을 "겸(兼)"이라 한다.
출처 : 무대포
글쓴이 : 백운산 도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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